연탄과 겨울 냉이로 혹독한 산골의 겨울을 나는 부부. 26년 전 귀촌해 느리지만 행복한 삶을 사는데|한국기행|알고e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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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무것도 없는 ‘산골 마을 버스 종점 정류장’ 앞에 할머니가 홀로 산다|한국기행|#골라듄다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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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이젠 하루하루가 행복하죠" 후쿠시마 원전 폭발 사고로 평생 살아왔던 일본을 떠나 남편의 고향으로 온 일본인 아내의 한국 시골 적응기|다문화 휴먼다큐 가족|알고e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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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에서 물을 길어다 눈 속을 뒤져 식재료 찾아 아궁이 불에 밥 지어먹는 스님의 산중 암자에서의 겨울|오직 자연의 순리대로 사는 삶|스님의 새해맞이|겨울 밥상|한국기행|#골라듄다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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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딴섬 직접 지은 비닐하우스에 사는 부부, 아내에게 일만 시키는 남편?|다시보는 특종세상 462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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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살어리랏다 4) 30년 건축가로 살다 숲 속 통나무집을 직접 짓고 사는 80대 황혼 부부 ktv, koreatv, log cabin, house, architect (강원 영월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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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경북 봉화] "남은 인생 엄마와 단둘이" 홀로 남은 엄마 모시려 서울 살이 정리하고 200년 넘은 시골집으로 돌아온 아들|사남매 모이는 날|엄마의 순두부|#한국기행 #방방곡곡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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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부🎬 명문대를 나와 첩첩 산골 오지로 간 한의사 부부. 그리고 깊은 산골에 한의원을 차렸다? [인간극장] | 별난 한의사 부부 | KBS 2009.08.3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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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롭고 춥다. 그래서 밥은 더 잘챙겨먹는다|75세 무인도 단독주민의 겨울 밥상|한국기행|#골라듄다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