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든여덟, 수를 놓고 글을 배우며 세번째 인생이 펼쳐졌다 [나는 참 늦복 터졌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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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산조각이 나면 산산조각으로 살아갈 수 있지 [외로워도 외롭지 않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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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느날 나무가 내 곁으로 왔다 [나는 나무처럼 살고 싶다] Eng Sub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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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인간극장 레전드🎬😘💕#374-5] 인생을 즐기는 삶의 진정한 주인공ㅣ우리 엄마 늦복 터졌네 (5/5) [KBS 141027-141031 방송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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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각을 멈추고 1도만 다르게 [생각의 각도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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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人in문화광장] 어른이 된다는 것 - 카운셀러 양순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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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, 조금 쉬었다 다시 만나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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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느덧 내 나이 오십, 지금은 작전타임 중이다 [조금 알고 적당히 모르는 오십이 되었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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