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느덧 내 나이 오십, 지금은 작전타임 중이다 [조금 알고 적당히 모르는 오십이 되었다]
25:58
여든여덟, 수를 놓고 글을 배우며 세번째 인생이 펼쳐졌다 [나는 참 늦복 터졌다]
26:11
어떤 인생이 될지는 50부터 판가름 난다 [50부터 뻗어가는 사람 시들어가는 사람]
55:19
젊음을 삶의 맨 마지막에 놓을 수 있다면 [빨강머리 앤이 하는 말+안녕, 나의 빨강머리앤] 통합본
51:50
삶이 당신보다 더 잘 안다 [숲속 현자의 내맡김 수업 완결판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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살아있는 것은 아프다 [류시화 베스트 산문 모음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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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루 하나, 긍정의 말이 불러온 기적 같은 변화 [말버릇의 힘]
31:41
삶에서 의미를 찾으려 애쓸 것 없다 [그럼에도 왜 사느냐 묻는다면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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