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실화사연) 남편 서울대 동창회에 따라가자 고졸이 어딜가냐던 시모"니 남편 얼굴에 먹칠하려고 작정했니?"남편이 시모 멱살 잡으며 내 정체 밝히자 시모가 벌벌 떨며 납짝 엎드리는데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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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실화사연) 남편이 상간녀와 새살림 차린줄 모르고 환갑날 잔치상 차리란 시모 "주소 줄테니 친구들 모시고 오세요" 상간녀 주소로 오라하자 시모가 상간녀 머리채 잡고 오열하는데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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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실화사연) 쌍둥이를 출산해 친정서 준 신혼집을 시댁과 바꾼 효자남편 "장남인데 엄마보다 큰 집에선 죄송해서 못살지" 나도 울엄마한테 미안해서 남편 바꿀랜다 ㅋ 두모자가 울부짓는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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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빠가 엄마에게 다정한 마음을 자주 표현해야 하는 이유,60~70대가 말하는 20대의 나에게 가장 해주고 싶은 이 말, 아이의 내면을 평생 단단하게 해주는 한마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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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반전 사연) 친정엄마 모신다고 강남 40평대 아파트 사줬는데 결혼 하자마자 말 바꾼 남편 이삿짐 불러 남편 짐 시댁으로 보내고 그자리에서 눈물나게 밟아줬습니다 /사이다사연
2:37: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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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실화사연) 법원에 이혼하러 가는 줄도 모르고 내게 본인 칠순잔치 한다며 계산하란 시모"여기 보다 좋은데 있는데" 남편 상간녀 음식점으로 데리고 간 순간 칠순잔치가 발칵 뒤집히는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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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an Borcu 6. Bölüm @atvturkiy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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