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실화사연) 남편 서울대 동창회에 따라가자 고졸이 어딜가냐던 시모"니 남편 얼굴에 먹칠하려고 작정했니?"남편이 시모 멱살 잡으며 내 정체 밝히자 시모가 벌벌 떨며 납짝 엎드리는데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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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실화사연) 신혼여행에 도착하자 친정엄마 회사 부도소식에 결혼 엎자던 남편 "짐싸 너랑 같이 살 이유 없으니!"엄마가 웃으며 호텔방에 들어온 순간 남편 인생이 지옥으로 바뀌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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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실화사연) 남편이 상간녀와 새살림 차린줄 모르고 환갑날 잔치상 차리란 시모 "주소 줄테니 친구들 모시고 오세요" 상간녀 주소로 오라하자 시모가 상간녀 머리채 잡고 오열하는데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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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실화사연) 병원장 딸인 예비동서가 인사오자 시댁살이 하던 나를 식모로 소개한 시모 “아줌마 밥부터 차려!” 내 정체를 알던 동서가 한마디 하자 시모가 벌벌떨며 무릎꿇고 싹싹비는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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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반전 사연) 친정엄마 모신다고 강남 40평대 아파트 사줬는데 결혼 하자마자 말 바꾼 남편 이삿짐 불러 남편 짐 시댁으로 보내고 그자리에서 눈물나게 밟아줬습니다 /사이다사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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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실화사연) 법원에 이혼하러 가는 줄도 모르고 내게 본인 칠순잔치 한다며 계산하란 시모"여기 보다 좋은데 있는데" 남편 상간녀 음식점으로 데리고 간 순간 칠순잔치가 발칵 뒤집히는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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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실화사연) 간호 조무사 주제에 의사 아들 꼬셨다며 병원에 찾아와 멱살 잡던 시모 "급도 안되는년이 몸뚱어리를 함부로 굴려?" 병원장님께 뭐하는 짓입니까? 간호사들 말에 혼절하는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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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오디오 북] 피할 수 없는 불편한 진실 4-1.마귀의 자녀에서 빛의 자녀로...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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