삶이 밥이 되고 밥은 시가 되었다! 시인, 소설가가 사랑한 고향의 맛 | 한국인의 밥상 | KBS 20180705 방송

47:38

[내레이션✨고두심] 곰삭아서 맛있고 추억이 있어 위로가 되는 넉넉한 겨울 밥상 | 한국인의 밥상 - 곰삭은 맛의 위로 | KBS 20241205 방송

47:25

따뜻한 밥 한 끼, 영혼까지 채워주는 밥상! 전국 숨은 고수들의 밥상, 그 맛에 스며들다 | 한국인의 밥상 | KBS 20240822 방송

1:14:38

절밥 하면 생각하는 건 산채비빔밥뿐? 야무지게 잘 먹는 스님들의 절밥 기행|햄버거에 짬뽕까지 스님들의 화려한 한 끼|투박하고 소박한 공양 한 그릇|산사의 밥상|한국기행|#골라듄다큐

2:31:20

[인간극장⭑Full] 70년 함께한 노부부의 총생(자식)들을 향한 애정 어린 말 한마디💗 ‘총생들아 잘살거라’ | KBS 방송

47:18

[한국인의밥상★풀버전] 다이아몬드 형의 반도. 풍요의 땅. 남도 끝자락 고흥 반도에서 봄 마중 밥상을 만나본다 (KBS 20180315 방송)

27:56

집 살 돈 좀 빌려달라는 아들과 빚 갚으려고 24시간 식당 일을 하는 엄마 | 사노라면 424-2

43:44

(레전드 다큐) 80년간 깊은 산 속 아무도 없는 오지마을에서 9남매를 키우며 살아온 한 부부가 있다.ㅣ그 오두막엔 여든네살 청년이 산다ㅣKBS 2004.03.02

46:23

8년의 교수 생활과 10년의 외교관 생활 후 서울 생활을 접고 담양 산골에 정착했다! 서울 토박이 아내와 독일 남편의 달콤한 황혼 [사람과 사람들 KBS 20170927 방송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