8년의 교수 생활과 10년의 외교관 생활 후 서울 생활을 접고 담양 산골에 정착했다! 서울 토박이 아내와 독일 남편의 달콤한 황혼 [사람과 사람들 KBS 20170927 방송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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독일에서 온 한국인, 빈도림! | 인생 2막 눈이 부시게 | 국회방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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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편에게 졸혼을 선언하고 홀로 산으로 들어온 정희 씨, 꽃밭을 일구며 웃음을 찾게 되었다 [인간극장] KBS 방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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🇰🇪케냐 명문가 손주들, 6년 만에 한국 겨울 상륙!🇰🇪｜👵🏻왔다! 내 손주🧓🏻｜국제가정｜조부모｜리얼리티｜EBS키즈｜[EBS놀이터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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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원도 첩첩산중 외딴집을 알프스 집으로 만든 '한국남자'와 온돌과 청국장을 사랑하게 된 '독일여자' 산촌생활 이야기｜[국내여행] KBS 201605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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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밖에 모르고 살았는데... 갑자기 다가온 죽음의 문턱. 환자로 죽지 않고 여행자로서 걷다가 죽고 싶었다. 88세 청년의 인생 3막 I KBS 사람과 사람들 2015.11.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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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신비로워 보였어요” 한국인 아내에 첫눈에 반한 남아공 남편. 아내밖에 모르던 남편에서 딸밖에 모르는 딸바보가 된 아빠｜다문화 휴먼다큐 가족｜알고e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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잠깐 살아보려고 온 한국에서 집을 지었다. 핀란드인 아내와 한국인 남편의 어디에서도 본 적 없는, 살아보고 싶은 집짓기ㅣ유리공예가 부부의 집ㅣ인테리어 아이디어ㅣ#건축탐구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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