생일에 전화 한통 없는 자식들. 60대 어머님의 마지막 선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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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하 20도 폭설이 쏟아지던 날, '잠옷바람'으로 자식집에서 쫓겨나 길에서 '벌벌 떨던' 김씨 할머니의 '기막힌 복수' 노년 지혜 편지 노후생활 사연 인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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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부모가 공짜 식모야?" 서른 넘을때까지 뒷바라지했는데 결혼하고도 부모집에 얹혀살겠다는 아들며느리 짐 싹 빼서 쫓아내버린 어머니 아버지 | 노후 | 사연 | 라디오 | 오디오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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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신청사연) 아빠의 반대에도 인연 끊고 가난한 집에 시집 가서 살고 있는데 기업가 아빠가 망해 죽기 직전이라는 소식에 울면서 병원에 갔더니 ~ [신청사연][사이다썰][사연라디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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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반전신청사연)남편과 이혼접수 하던 그날 아무것도 모르고 절임배추를 보낸 시모 "200포기다 크리스마스 선물이라 생각해" 선물 감사해요 위자료로[신청사연][사이다썰][사연라디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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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상견례 도중 아들 파혼 시킨 아버지" 인생 조언 삶 사연 노후 지혜 노년 흔적 추억 위로 사람 인생사연 가족 사는 이야기 공감 부모 자식 갈등 위로 휴식 건강 오디오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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혼외자 키운 60대 어머님의 놀라운 반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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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이들수록 자녀와 당당하게 멀어져야 하는 이유ㅣ이제는 자식한테 바라지 않고 혼자 조용히 살고 싶은 80대 어머니ㅣ오디오북ㅣ사연라디오ㅣ부모자식갈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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