영하 20도 폭설이 쏟아지던 날, '잠옷바람'으로 자식집에서 쫓겨나 길에서 '벌벌 떨던' 김씨 할머니의 '기막힌 복수' 노년 지혜 편지 노후생활 사연 인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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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들 며느리집에서 쫓겨난 어머니 엎어버린 어머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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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신청사연) 40년 전 잃어버린 동생 찾으러 부산 KTX타고 가던중 지갑을 주워 승무원한테 건네다 툭 떨어진 낡은사진에 기절하는데 /감동사연/사이다사연/라디오드라마/사연라디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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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화사연-췌장암 진단을 받아 힘들어하는 엄마를 요양원에 모시려고 하자 "아들! 나 췌장암 아니다! 이거 빨리 열어봐" 엄마가 아내의 옛날 핸드폰을 꺼낸 순간 이혼서류를 작성하는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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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낭송.느노인에유언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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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통쾌한 복수" 부모 호의가 계속되는 당연하게 생각하는 자식들, 짐짝 취급된 어머니의 마지막 선택ㅣ오디오북ㅣ사연ㅣ라디오ㅣ사는이야기ㅣ노후ㅣ지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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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재벌가 집안'에 '가정부'로 일하러 갔다가 '재벌 회장'에게 영문도 모른채 '추행'당한 이씨 할머니의 기막힌 복수 사연 노년 지혜 편지 노후생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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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산 다 떨어지자 섬마을에 어머니 고려장한 자식들이 다시 찾아온 '이유' | 인생 | 사연 | 오디오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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