농사 짓는 늙은이라고 개무시한 서울 대학병원 간호사는 땅을 치고 후회하게 되는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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똥 냄새 난다고 식당에서 쫓겨난 할아버지의 정체가 밝혀지며 그 식당은 풍비박산이 나게 되는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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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공아파트 살며 경비원 무시하는 예비 며느리는 시아버지가 경비원인 줄 몰랐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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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하 20도 폭설이 쏟아지던 날, '잠옷바람'으로 자식집에서 쫓겨나 길에서 '벌벌 떨던' 김씨 할머니의 '기막힌 복수' 노년 지혜 편지 노후생활 사연 인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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은행 직원이 시골 노인을 모욕했지만, 더러운 늙은이를 따뜻하게 안아주는 지점장을 보고 그녀는 충격에 빠졌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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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부모가 공짜 식모야?" 서른 넘을때까지 뒷바라지했는데 결혼하고도 부모집에 얹혀살겠다는 아들며느리 짐 싹 빼서 쫓아내버린 어머니 아버지 | 노후 | 사연 | 라디오 | 오디오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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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인, 낡은 옷을 입고 은행에 가서 큰 돈을 인출하다가 직원에게 무시당한 결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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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가난한 여인이 강에 빠진 소년을 구해냈습니다. 20년 후 소년은 다시 억만장자가 되어 기부하러 돌아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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