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나솔사계] 영자를 배신때리는 10영숙, 나혼자 살겠다는 10영숙 마인드, 님아 지금 백김에게 예쁜척 할때가 아니라니까요. 10영자 혼자 뚜드려맞고 있잖아요? 좀 가서 도와주세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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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나는솔로24기] "오빠 돈은 내가 벌게 집에서 쉴래?" 진실함이라고는 찾아볼수 없는 옥순의 접대성 멘트들. 충격, 클럽 죽순이들만 안다는 도도새라는 단어를 방송에서 사용하는 옥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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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반전신청사연)신혼여행 첫날 술에 만취해 잠들었다 깼더니 아내가 사라지고 없는데 "조금전에 어떤분이랑 나가던데요?" 호텔직원 한마디에 찾았더니[신청사연][사이다썰][사연라디오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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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나솔사계] "백김이랑은 안 친하다, 서울은 대구에서 너무 멀다" 10정숙 라방 불참 전격 선언! 하지만 속내는 다른듯, 라방 백퍼 나올듯, 라방 출연 스토리 빌드업중인 정숙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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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나솔사계] 주물럭 먹방찍는 22영숙의 심리, 22영숙에게 추파를 던지는 여우같은 남자 미스터 배. 아니 여자 어깨랑 허리에 손을 왜 얹어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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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나는솔로24기]"엄마가 찌게 두개 끓여주는데요? 남편도 그러면 되잖아요?" 민폐 그만끼치고 채식주의자끼리 만나세요. 호의가 계속되면 그걸 권리인줄 착각하는 민폐녀 순자. 억지웃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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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나솔사계] "자기가 무슨 왕인가?" 정숙 영숙 영자의 행동에 대한 구독자 댓글 반응! 촌철살인같은 댓글들에서 배울점을 찾아 봅시다. 누가누가 잘했고 누가누가 잘못했을까요?

8:43

[나는솔로24기] "돈 200만원 깨졌다" 길고양이 구조비 200만원을 액땜으로 여기는 옥순. 남자 꼬시려고 이제는 길냥이까지 이용하는 옥순, 찐으로 냥이사랑하면 저런말 못합니다.

9:51

[나솔사계] 10기영자는 데이트 상대로 누구를 선택했을까? 설마하니 그분은 아니겠지? (당황하는 10기정숙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