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나는솔로24기]"엄마가 찌게 두개 끓여주는데요? 남편도 그러면 되잖아요?" 민폐 그만끼치고 채식주의자끼리 만나세요. 호의가 계속되면 그걸 권리인줄 착각하는 민폐녀 순자. 억지웃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