집에 데려온 어미 잃은 새끼 고양이.. 시골개들과 형제 맺더니 시골 개냥이가 되었다. 쥐는 못 잡지만 "손!" 하면 손 주고 할머니만 따라다니는 애교 만점 고양이│#왜그러냥귀엽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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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안 가고 눌러앉더라고요" 생후 3개월 꽃집으로 들어온 고양이, 먹이고 재워줬더니 은혜 갚는 고양이. 화원은 내 세상~ 자연에서 뛰어 노는 고양이│#왜그러냥귀엽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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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TV 동물농장 레전드] 다리 사이로 졸졸 따라오는 애교만땅 개냥이 ‘나비’ 😽#TV동물농장 #AnimalFarm #SBSstory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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애견카페 갔는데 사장이 된 강아지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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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함께 봄 향기 맡으며 산책하는 게 소원이에요" 새벽 길 위 혼자 울고 있던 새끼 고양이의 집사가 된 할머니. 아픈 할머니의 친구가 돼주었지만 외출 거부하는 고양이│#왜그러냥귀엽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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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골의 인적 드문 도로 CCTV 사각지대, 박스에 초콜릿과 함께 버려진 개들을 발견해 데려와 견생역전 시켜준 보호자들.. 유기견들의 사연은?┃#왜그러냥귀엽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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ㅋㅋㅋ 시골에서 양이키우는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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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저도 너무 화나고 슬펐어요" 친한 사이였지만, 강아지의 등장으로 원수 사이가 된 고양이들 보고 말을 잇지 못한 김명철 수의사|고양이를 부탁해|알고e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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