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름 대신 숫자가 적힌 묘비, 매장된 시신은 총 1000구가 넘는다. 홀로 외롭게 맞이하는 죽음, 고독사 [무연고사회-1부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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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고인과 유가족의 뜻은 달랐다' 고독사 유품을 정리하면 알게 되는 안타까운 사실들┃10년 차 유품정리사가 유품을 보관하는 이유┃천국으로 가는 이삿짐┃그곳에 사람이 있다┃#골라듄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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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060의 고독한 죽음 [더 보다] / KBS 2024.10.22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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쓰레기 더미에서 발견된 '이것', 인면수심의 그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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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#다빈치노트] 장례식 중 무덤에서 살아나온 할머니💥 사후세계를 경험한 사람들의 증언ㄷㄷ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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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드론이간다)붕괴직전의 낡은건물이 대도시 한가운데있는 아이러니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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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어린 애가 폐지를 줍고 다녀요." 아찔한 도로 위 고물을 팔러 다니는 어린 아이?|다시보는 특종세상 EP.4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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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년 늘어가는 고독사 비율.. 8년째 오지 않는 자식들과 작은 오두막에서 쓸쓸히 죽음을 맞이하는 부모님들의 지독한 고독..ㅣ100년의 고독ㅣKBS 2011.11.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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