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어린 애가 폐지를 줍고 다녀요." 아찔한 도로 위 고물을 팔러 다니는 어린 아이?｜다시보는 특종세상 EP.4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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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척추가 다 튀어나오셨는데.." 비위생적인 식사부터 도움이 절실해 보이는 할머니의 사연｜다시보는 특종세상 351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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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우리 집 물 차는 단칸방이었거든요" 시어머니의 도움으로 필리핀에서 커다란 집에 살게 된 필리핀 친정집. 며느리가 살아온 집 보고 울컥한 시어머니｜다문화 고부열전｜알고e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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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돈내산 귤 5박스 사서 맛있는 귤 찾아 봤어요~ 쿠팡에서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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더크로스 김혁건, 오토바이 타다 불법 유턴 차량과 교통사고.. 전신마비 그 후 일상은｜다시보는 특종세상 532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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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무위원 전원 사의…한덕수 “상황 책임 통감” / 채널A / 특집 뉴스 TOP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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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청률 1위🏅돈 갖고 왔더니 떠나버린 만물 트럭 1년 동안 기다린 사연｜섬과 산골마을의 고독을 달래주는 만물 트럭｜필요도 없는 물건 하나씩 사가는 할머니｜다큐 시선｜#골라듄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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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 주위에 급증하고 있는 폐지 줍는 사람들.. 대부분이 70-80대 고령자들.. 폐지 줍는 사람들의 생애사적 심층 인터뷰! (KBS 20140502 방송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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