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순간의 선택으로 다 잃고 어쩔 수 없이 시작한 시골생활🏡 폐가를 살 수 밖에 없었던 부부는 인생을 다시 쓰기로 했습니다 | 70대 금손 부부 | #골라듄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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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무지 사람이 살 것 같지 않은 외딴 산골에서 그저 자급자족 먹고살려고 5,000평 노지에 하나 둘 심었을 뿐인데┃어느새 10년째 부부가 만든 천상의 화원┃한국기행┃#골라듄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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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끔 찾아오는 친구 말고는 아무도 없는 오지, 그래도 잘만 산다!│혼자 집 짓고 사는 남자│전기랑 물 없이 사는 자연인│한국기행│#골라듄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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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적당히 사이좋은 시니어 부부'가 인생 후반부를 위해 선택한 집🏠 소박하게 천천히 삶이 영글어가는 '작고 낮은 단층집' / 건축탐구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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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년 밖에 살지 못한다고 했던 아내, 그녀가 40년 넘게 가꿔온 들꽃 정원 I KBS 210422 다큐인사이트 방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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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près le divorce, l'homme a rénové la maison abandonnée et a vécu une vie libre | Du début à la fi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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첩첩산중 지리산 산골에 시집온 두 소녀는 할머니가 되었다. ‘동서지간’에서 ‘자매’가 된 그들과 함께 하는 검둥이🌿 | 지리산 두 할머니의 약속 | KBS 인간극장 2011 방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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귀촌 로망을 이루었다! 생을 마감하는 그날까지 진짜 시골인으로 살고 싶은 부부의 사연은? [자연의 철학자들 KBS 20220826 방송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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