딱 3년만 섬에 가서 살자! 유치원 교사까지 그만두고 섬에 가서 뭐 먹고 사나 했는데... 이제는 30년을 살지 고민하는 아내 /소량도 부부의 즐거운 귀어 생활 / #바다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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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루에 딱 6시간 물 때 맞춰 건너편 섬 가서 바짝 벌어온다!/무인도 유일 주민들은 어떻게 돈 벌어 먹고 사나 궁금했는데../#바다다큐
14:50
홍해삼이 마음처럼 잘 안잡혀 육지로 돌아가려던 그때, 어부들 앞에 나타난 상상도 못한 정체/몸 값 더 비싼분 모셔왔습니다/#바다다큐
19:45
겨울 시골 마을에서 벌어진 예상치 못한 에피소드
15:48
사람이라곤 단 한 명도 없는 시골 마을, 대체 뭘 하며 살아갈까?|하루종일 아무 것도 안한다는 노부부의 일상|한국기행|#골라듄다큐
1:35:03
1부🎞 사람이 없는 무인도 폐가에 정착한 한 부부. 텅빈 이곳을 살만한 곳으로 바꾸는 과정이 험난하기만 하다.. [인간극장]ㅣ꿈꾸는 섬, 초란도ㅣKBS 2017.04.10
14:52
낚시꾼들 사이에 소문나서 우리 아들 배만 타려고 해~ 낚시가 좋아 5살 때부터 배에 올라 28세의 나이에 선장이 된 아들┃고흥 거금도 진선장┃한국기행┃#골라듄다큐
24:41
"내가 잡을게, 얼른 썰어!" 뭔가 맘에 들지 않는 선장님, 직접 낚싯대를 잡았다! / 선장님이 낚싯대 잡자 분주하게 움직이는 조리장 / 오징어 잡이 / #바다다큐
13:5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