굽이굽이 아홉 고개 너머에는 스님이 기도하고, 목사님과 수녀님은 보살님이 되는 신기하고 아름다운 암자가 있다|마음이 허기질 때 절밥 한 그릇|금성산성 동자암|한국기행|#골라듄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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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 쓰러진 절 일으켜 세웠더니 사람들이 자꾸만 밥 먹으러 온다|해발 500미터 물도 안나오는데 외국인도 밥 먹으러 온다 칠불암|두 스님과 밥 잘 짓는 보살님들|한국기행|#골라듄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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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든 걸 땅에서 얻는다! 오지 산골에서 야무지게 잘 사는 자연인 부부|오지에서 어떻게 살까|한국기행|#골라듄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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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만원에 당근에서 산 137만원짜리 텐트 | 코디악 플렉스보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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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전남 순천] '나도 저렇게 살고 싶다' 여고생 때 우연히 만난 스님에 반해 출가한 지 40년, 자연의 흐름대로 살고 싶어 25년 홀로 가꾼 산중 암자|상적암|#한국기행 #방방곡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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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런 곳인 줄 몰랐네... 우리나라에도 이런 곳이 있었다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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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내가 해야 마음이 편해!” 100세까지 자식들밖에 모르는 할머니와 무뚝뚝한 효자 아들의 티격태격 오지 생활 │장수의 비밀│알고e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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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 귀 못 알아 듣는다고 은행에서 쫓겨난 백만장자 할머니는 다음 날 전재산을 빼버리는데...지점장이 나와 사과해도 소용없었습니다ㅣ오디오북ㅣ라디오사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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