굽이굽이 아홉 고개 너머에는 스님이 기도하고, 목사님과 수녀님은 보살님이 되는 신기하고 아름다운 암자가 있다|마음이 허기질 때 절밥 한 그릇|금성산성 동자암|한국기행|#골라듄다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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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 쓰러진 절 일으켜 세웠더니 사람들이 자꾸만 밥 먹으러 온다|해발 500미터 물도 안나오는데 외국인도 밥 먹으러 온다 칠불암|두 스님과 밥 잘 짓는 보살님들|한국기행|#골라듄다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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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다큐온] 🍃 '감나무잎 한 장도 허투로 쓰지 않는다' 산중 자연에 순응하며 살아가는 스님의 삶 | “암자의 여름” (KBS 210730 방송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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북한강 운길산역~대성리역 사진사진동영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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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년동안 산골에 적응해 봤습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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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 그대로 돌구멍 속에 있는 신비의 암자! 산속 깊은 바위 틈 사이 숨겨놓은 1,200년 암자에서 홀로 수행 중인 스님│돌구멍 절│팔공산 중암암│한국기행│#골라듄다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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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런 곳인 줄 몰랐네... 우리나라에도 이런 곳이 있었다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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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편에게 졸혼을 선언하고 홀로 산으로 들어온 정희 씨, 꽃밭을 일구며 웃음을 찾게 되었다 [인간극장] KBS 방송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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