꾸밈 없는 모습이 좋다면서요? 꾸안꾸는 개나줘버리고 김치찌개에 쏘주 갈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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갑진년 용띠의 해가 갔습니다. 88년 용띠는 매운 닭발로 정신 수련 중 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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눈 뜨자마자 튀어나와 모닝삼겹 굽는 돼지런한 주말 아침.. 이럴때만 아침형 인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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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sub] 성시경의 먹을텐데 l 구기동 장모님해장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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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며칠 알콜 굶었다고 급하게 마셨더니 이렇게 됩디다 (빨뚜로 고속 과음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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🧇Sosisli sandviç, takoyaki, kahve ve tatlıdan oluşan mükemmel bir öğün!🥟 - Mukbang yeme şovu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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광란의 밤은 예고 없이 찾아오지. 혼자 삘 받아 3차까지 불태우다 하얀 재가 되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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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런데는 소주로 돈쭐내줘야 해! 고물가시대에도 현존하는 갓성비 노포 술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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