비수구미 마을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김영순 씨, 영순 씨는 오지여도 너무 오지인 비수구미에서 이제는 떠나고 싶다 한다 [인간극장] KBS 방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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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마다 비수구미를 가꾸며 자연의 소소한 일까지도 함께 하며, 비수구미에는 여전히 4대 가족이 행복하게 살고 있다. [인간극장] KBS 방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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버스 한 대 다니지 않는 오지에서 여생을 보내고 싶지는 않은 것이 영순 씨의 솔직한 심정, 과연 영숙 씨는 비수구미를 떠날 수 있을까? [인간극장] KBS 방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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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산골의 겨울은 너무나도 길다' 눈 오기 전에 겨우내 먹어야할 식량 준비부터 집 수리까지 모든 걸 끝내야하는, 산골마을의 월동준비 모아보기|한국기행|#골라듄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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갑작스러운 사고로 남편을 떠나 보낸 아니타 씨, 그녀가 한국을 떠나지 않는 이유 [러브인 아시아] KBS 150118 방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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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부🌳 차도 닿지 않는 지리산 오지의 한 가정집. 그 곳에는 자급자족하며 사는 3대 가족이 살고 있다. #인간극장 | KBS 2012.06.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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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강원 화천] 통행금지 지역 너머 식당 하나 없는 오지, 낚시꾼들 배곯는 것 안쓰러워 밥해주길 50년, 발길 끊이지 않는 밥집이 돼 버렸다┃비수구미┃국내여행┃#한국기행 #방방곡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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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살 생일 선물이 닭 5마리?! 소, 염소, 닭, 개를 키우는 구수~한 중학교 2학년 소년 농부!🧑🌾 | 농사가 좋아요 | KBS 인간극장 2017 방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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