비수구미 마을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김영순 씨, 영순 씨는 오지여도 너무 오지인 비수구미에서 이제는 떠나고 싶다 한다 [인간극장] KBS 방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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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마다 비수구미를 가꾸며 자연의 소소한 일까지도 함께 하며, 비수구미에는 여전히 4대 가족이 행복하게 살고 있다. [인간극장] KBS 방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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버스 한 대 다니지 않는 오지에서 여생을 보내고 싶지는 않은 것이 영순 씨의 솔직한 심정, 과연 영숙 씨는 비수구미를 떠날 수 있을까? [인간극장] KBS 방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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차도 다니지 않는 오지에 찾아와 밥 먹고 가는 손님들?! 어느덧 40년이 훌쩍 넘은 할매의 오지 산나물 밥집│화천 비수구미│한국기행│#골라듄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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친구의 슬픔과 아픔을 함께 껴안았던 세 할머니의 우정이 어느덧 50년이 흘렀다 '옥담마을 삼총사' 1부 KBS 130714 방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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커피의 나라, 에티오피아. 이곳에 9년째 태권도와 한글을 가르치며 사는 김도진, 김소희 씨 부부가 산다 [인간극장] KBS 241223 방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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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한민국의 히말라야, 오지중의 오지 ‘곰배령’ 사람들의 겨울나기 모아보기|한국기행|#골라듄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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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부🎞️ 200년째 전기도 수도도 없는 작은 섬, 혈도를 호롱불로만 살고 있는 가족이 있다. | KBS 2013.07.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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