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반전신청사연)설 명절 친정에 못가 죄송해서 엄마께 100만원 보내자 내뺨을 친 남편"당장 안갖고오면 이혼도장 찍을줄 알아"엄마가 남편에게 문자 보내자 100만원에 남편 나락가는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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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반전신청사연)시한부 시모 모셔와 병간호 하던중 남편과 시모 대화를 엿듣는데"내일이면 저년도 끝이니 쫌만 기다려"다음날 시모의 경악할 실체가 밝혀진 순간 준비한 복수를 시작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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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반전실화사연] 시댁잡일은 못배운 무식한 내가 다하란 의사동서 “꼬우면 너도 의사하던가?” 동서의 병원장이 내게 “우리딸 밥은 먹었어?”하자 동서가 거품물며 쓰러지는데ㅋㅋ|커피엔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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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반전신청사연)국민학교도 못나온 울엄마 기죽일려고 상견례에서 영어로 대화하던 교수 시모"무식해서 못알아 먹죠? 수준차이 느끼죠?"뒤늦게 온 시부가 엄마께 벌벌떨며 인사하자 시모반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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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반전실화사연] 의사동서가 대형병원을 차리자 내게 손님떨어진다며 따까리 노릇이나 하라던 시모 70억 투자자가 날 끌어안는 순간 시모와 동서가 내게 절을 하는데|커피엔톡|라디오사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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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반전신청사연)친정엄마가 투병하다 돌아가신 날 조문도 안온채 본인짐 친청에 옮긴 시모"친정집 비밀번호 뭐니 불러라"그자리에서 시모께 한마디 하자 하얗게 질린 시모 달려와 싹싹비는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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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반전신청사연)친정에서 사준 서울 아파트로 입성하던 날 잔금 치루고 갔더니 시모가"애미야! 어서와 우리집은 처음이지?"남편마저 개소리 지껄이길래 그자리에서 싹다 내쫓고 이혼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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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반신청사연)친정아빠 수술피는 한푼도 안준다면서 시부생신땐 고급 승영차를 선물한 남편 얼마후 아빠한테 받을 유산이 공개되자, 남편반응이ㅋ[신청사연][사이다썰][사연라디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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