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반신청사연)친정아빠 수술피는 한푼도 안준다면서 시부생신땐 고급 승영차를 선물한 남편 얼마후 아빠한테 받을 유산이 공개되자, 남편반응이ㅋ[신청사연][사이다썰][사연라디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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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반전신청사연)친누나 결혼식 축의금을 걷던중 처음본 여자가 봉투를 주며 재촉하는데 "시간없어요 누나한테 당장 이봉투 전해주세요" 봉투를 건넸더니[신청사연][사이다썰][사연라디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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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반전신청사연_)결혼 2주전 예비형님이 시댁으로 날부르더니 앞치마를 던지며 "에비동서! 오늘 시모 생신이니 생신상좀 차려봐" 생신상을 본 시모가[신청사연][사이다썰][사연라디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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【사연열차①】갑자기 이혼을 통보하는 남편.."너랑 살기 싫어졌어!"증거가 없어 이혼을 하고..두달뒤 내가 일하는 응급실에 익숙한 사람이 실려왔네요? 눈물나게 밟아줬습니다!#실화사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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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반전신청사연)위암 수술받고, 눈물 흘리던 그날 시모가 찾아와 충격적인 소리를 하는 "너 보험금 5천받지? 내가 좀 쓰자ㅋ" 시댁에 돈 필요하다며[신청사연][사이다썰][사연라디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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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일ㅣ새번역성경ㅣ출애굽기 10-12장 ㅣ오디오 성경통독ㅣ매일성경읽기ㅣ일년일독 ㅣ은혜의 꿀비 오디오성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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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반전 사연) 소 키워서 큰 아들 의사 만들어 장가 보냈더니 전화번호 바꾸고 연락 끊는데 “제가 알아서 할게요, 싹싹 빌 거예요" 막내 며느리의 예언이 현실이 되는데 /사이다사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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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신청사연) 차디찬 겨울 쓰레기통에 버려졌지만 좋은 양부모 만나서 판사가 된 내가 절도범인 소녀의 판결을 내리는 날 "내 손녀 한번만 봐주세요" [신청사연][사이다썰][사연라디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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