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수요기획] 겨울만 되면 갇히는 사람들.. 학생도 없는 오지에 아이 둘을 데리고 서울에서 내려온 가족의 이야기ㅣKBS 2005.03.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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폭설이 내린 후 열흘 만에야 집 밖을 나올 수 있었던 형제. 울릉도에서도 눈이 제일 많이 내리는 곳, 나리분지 사람들 이야기 I KBS 2016.02.17 사람과 사람들 방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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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첩첩산중 오지 중에 오지" 강원도 산골 마을의 전형적인 가옥에서 75년 세월을 살아왔다. 눈이 오면 설피를 만들어 신고 뛰어놀던 시절이 생각나는 할아버지┃한국기행┃알고e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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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즘 日 중장년은 '무덤 친구'를 사귄다? 급성장하는 엔딩서비스 사업 | 신미화 교수 [은퇴스쿨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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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full] 2023 고시원 르포, 7제곱미터의 삶 | 추적60분 1331회 KBS 230804 방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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며칠째 이어진 폭설로 절벽에 갇혀버린 사람들! 이들은 대체 왜 울릉도 절벽에서 살고 있는 것일까? I KBS 2016.03.26 다큐공감 방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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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수요기획] 버스도 닿지 않는 지리산 오지에, 전기도 없이 작은 움막에서 30년째 살고 있는 차희 씨에게 빛이 생겼다!| KBS 2006.01.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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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남도지오그래피] 아침도 못 먹은 제작진에게 계란을 주며 손자하라는 할머니..! ㅣKBS 2014.09.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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