폐가찍으러 갔다가 뒤따라오는 낯선이의 집에 초대받아 가봤더니 이게 왠일이야?
29:23
외딴섬 직접 지은 비닐하우스에 사는 부부, 아내에게 일만 시키는 남편?|다시보는 특종세상 462회
13:20
[경북 봉화] "사람 싫다고 산 가더니 그날 저녁에 사버렸다" 무작정 해발 800m, 고지로 들어간 남자와 단칸방 하나 함께 지어 주말마다 찾아오는 친구|#한국기행 #방방곡곡
26:55
해발 700m가 넘는 집, 시간이 멈춘 공간에서 혼자 사는 꼬부랑 할머니|다시보는 특종세상 EP.356
15:51
“이런데도 살다보니까 어떻게든 살아지더라”|외로움 별 거 없다는 소백산 산골마을의 겨울나기|한국기행|#골라듄다큐
17:58
이름 대신 숫자가 적힌 묘비, 매장된 시신은 총 1000구가 넘는다. 홀로 외롭게 맞이하는 죽음, 고독사 [무연고사회-1부]
12:08
푸른바다 천길 낭떠러지에 7식구 대가족이 살던집
1:15:28
다른 건 모르겠고, 밥 하나는 기가 막히게 차려 먹는 오지 사람들|밥 잘하는 자연인 모음집|한국기행|#골라듄다큐
19:3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