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나 내려간다" 가족을 설득하고 주말부부로 살기로 했습니다｜제일 사랑하는 나를 위해 결심한 이사, 풍경 좋은 동네로 귀촌한 그녀의 특별한 시골살이｜시골다방 사장님｜#골라듄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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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른 건 모르겠고, 밥 하나는 기가 막히게 차려 먹는 오지 사람들｜밥 잘하는 자연인 모음집｜한국기행｜#골라듄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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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래 방치돼 썩어버린 아파트.. 이 버려진 큰 아파트 건물에 혼자 사는 사람들이 있다. [신노년시대] | KBS 2018.05.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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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에서 물을 길어다 눈 속을 뒤져 식재료 찾아 아궁이 불에 밥 지어먹는 스님의 산중 암자에서의 겨울｜오직 자연의 순리대로 사는 삶｜스님의 새해맞이｜겨울 밥상｜한국기행｜#골라듄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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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딴섬 직접 지은 비닐하우스에 사는 부부, 아내에게 일만 시키는 남편?｜다시보는 특종세상 462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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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우리는 마트 갈 일이 없어" 머루부터 콩까지 수십 가지의 농작물을 손수 키워내고 먹으며 살았더니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는 노부부｜장수의 비밀｜알고e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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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0평 시골 산꼭대기에서 집짓고 장사해 대박난 68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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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탄수화물은 절대 못 참지🔥" 밥 먹은 지 1시간만에 빵이 들어간다?! 먹을 때 너무 행복하다는 그녀의 먹방 #오늘의먹방 #저메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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