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기도 수도도 없는 토굴 속에서 참회의 업보를 짊어지고 자신의 모든 것을 참회하는 한 스님이야기 | “힘든 것이 인생인데 어찌 힘든 것을 마다하겠어요”
15:52
70대 노스님께서 도시 사찰의 큰스님 역할을 내려놓고 전기도 없는 첩첩산중 암자에서 혼자 지내시는 이유
15:36
전기도 수도도 없는 해발 1,500m 전설의 암자. 리트리버 일광이와 호림스님이 '묘향암'에서 사는 법
23:12
단 2가구! 3명만 살고 있는 아주 작은 섬. 힐링이 뭐 별게 있겠습니까? 내고향 섬에서 조개 잡아다가 끓여먹고 맛있는 거 먹으면 되죠~ #거제도 #고개도 #조개 #유인도
46:47
발길 가는 대로 걷자, 켜켜이 쌓여온 마음 속 응어리가 쑥 내려갔다. 교사 은퇴 후 길 위의 자유를 만끽하는 70대 도보 여행가 이야기|[국내여행] KBS 20170111
15:03
30년간 사찰음식의 재야의 고수가 된 스님. 그런데 이 스님 4년에 한번, 윤달에만 만들 수 있다는 가사도 직접 만드신다? 모든 일마다 참선이라 생각하시며 못하시는 게 없는 스님
23:58
남자의 로망은 무인도라고 외쳤던 사나이!! 무려 40년 동안 무인도 였던 섬에 들어간지 8년차!! 처음에는 생존이였지만 지금은 삶인 무인도 사나이 #무인도 #황도 #보령 #호도
34:59
[인간극장 레전드 #109-1] 어느 날 아버지가 스님이 되었다! 😮 | 아버지는 수행 중 (1/2) [KBS 20190114-0115 방송]
1:12:4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