30년간 사찰음식의 재야의 고수가 된 스님. 그런데 이 스님 4년에 한번, 윤달에만 만들 수 있다는 가사도 직접 만드신다? 모든 일마다 참선이라 생각하시며 못하시는 게 없는 스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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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로운 외딴섬에서 단 둘이 어떻게 살아갈까?｜큰 섬, 작은 섬 할 것 없이 외딴섬에서 단 둘이 살아가는 노부부 모아보기｜한국기행｜#골라듄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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욕심 따위는 없었다. 34년 오로지 수행만을 위해 정처없이 전국을 다니던 스님 앞에 어느날 운명처럼 나타난 도량┃사람들과 어울려 새로운 수행을 시작한 스님┃한국기행┃#골라듄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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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전북 무주] '모든 메뉴 5,000원! 직접 담근 막걸리 공짜!' 한산한 시골마을, 88세 시골 할매들 집밥 한 번 먹겠다고 사람 찾아오는 마을회관｜구산마을｜#한국기행 #방방곡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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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전북 장수] "여기서 돈 쓰면 바보지" 생활비 0원! 도무지 돈 쓸일 없는 자급자족 100% 산골살이┃명문대 법학과 졸업하고 오지 마을 농부가 된 남자┃#한국기행 #방방곡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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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기도 수도도 없는 토굴 속에서 참회의 업보를 짊어지고 자신의 모든 것을 참회하는 한 스님이야기 | “힘든 것이 인생인데 어찌 힘든 것을 마다하겠어요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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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KBS 지식 pick] (부처님 오신날 특집 다큐멘터리) 사찰 음식, 산속에서 스님들만 먹던 음식이 아닌 건강식으로 세상에 퍼져 나가다 l KBS 100521 방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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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딱 10년만 살아보라” 법정스님이 직접 짓고 칩거한 집에 그의 첫 제자가 산다. 자신이 떠나면 '불일암'을 지키라는 스승의 유언, 스님은 왜 그런 유언을 남겼을까ㅣ건축탐구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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