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이렇게 심할 줄은 꿈에도 몰랐지…”생각보다 너무 열악한 며느리 친정집 모습에 말을 잃고 반서 시어머니|다문화 고부열전|알고e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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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며느리는 돈을 막 쓰니까 내가 가지고 있어야지" 월급 모조리 시어머니에게 맡기고 눈치 보며 용돈 타가는 베트남 며느리|다문화 고부열전|알고e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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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집살이라곤 전혀 모르고 살았던 며느리와 며느리에게 항상 미안한 시어머니 | 사노라면 668-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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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다큐 '가족' 85下] 가냘픈 숙녀도 9남매 낳으면억척 아줌마 되는 엄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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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연히 경매에 나온 17만평 무인도를 낙찰받았습니다🏝|학교도 있었고 주민들도 살았지만 다 떠나버린 섬을 통째로 구입해 경비초소를 집으로 고쳐사는 자연인|#골라듄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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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우리는 마트 갈 일이 없어" 머루부터 콩까지 수십 가지의 농작물을 손수 키워내고 먹으며 살았더니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는 노부부|장수의 비밀|알고e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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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로운 외딴섬에서 단 둘이 어떻게 살아갈까?|큰 섬, 작은 섬 할 것 없이 외딴섬에서 단 둘이 살아가는 노부부 모아보기|한국기행|#골라듄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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눈물 주의🥲 자신을 아껴주던 집사가 먼저 세상을 떠나자, 우울증에 빠진 것처럼 세상 의욕을 잃어버린 고양이의 속마음|고양이를 부탁해|알고e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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