딸하고 같이 살기 싫다고 말하는 엄마 때문에 감정 상해버린 딸 | 사노라면 334-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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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살 자식을 큰집에 맡기고 집 나가 다른 남자와 결혼한 엄마 | 사노라면 334-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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몸 두 개라도 부족한데 자꾸 일 도와달라는 언니 때문에 힘든 동생 | 사노라면 333-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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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남들이 다 부러워해요" 아름다운 미모에 5개 국어까지 유창하게 하는 태국 며느리만 보면 눈에서 꿀이 뚝 뚝 떨어지는 시어머니|다문화 고부열전|알고e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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늘어나는 고독사 비율.. 40년째 오지 않는 자식들과 작은 판자촌에서 쓸쓸히 죽음을 맞이하는 부모님들의 지독한 고독.. [취재파일 k] | KBS 2011.11.2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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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노라면] 77-1 106살 엄마와 80살 딸의 하나뿐인 이야기

16:02
한여인이 MBN 자연인이된 기막힌 사연 산속에 혼자살아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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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년 만에 여행 와서까지 싸운다면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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