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사노라면] 77-1 106살 엄마와 80살 딸의 하나뿐인 이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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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노라면] 77-2 106살인 엄마가 자다가 돌아가실까 봐 불안한 맘으로 밤을 지새우는 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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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수의 비밀 - 102세 엄마와 85세 딸 가평 장수 모녀가 사는법_#0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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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일 강을 건너는 노부부의 외딴 집. 그곳엔 3대 가족과 동물 식구가 살고 있다 🌿 | 동강의 봄날 | KBS 인간극장 2011 방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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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FULL영상] "셋이나 먼저 갔어요." 99세 나물 캐는 할머니의 말 못 할 가슴 아픈 사연|MBN 230525 방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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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0세 할머니 홀로 생활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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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삼겹살이 뭡네까?" 난생처음 한국 삼겹살 먹어 본 탈북노동자의 놀라운 반응 [북한노동자 고홍철 7부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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폐지 줍는 할머니와 명품유치원 다니는 여섯살 딸 [진짜 사랑 시즌5_3회]-채널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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