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충북 제천] "다 다녀봐도 내 고향이 좋더라" 30년 직장 생활 끝나자마자, 그 길로 고향으로 돌아와 기와집 얻어 꿈같은 전원생활하는 남자｜#한국기행 #방방곡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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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전남 완도] "개가 돈을 물고 다닌다" 돈이 무섭도록 흔하던 섬에서 성실한 어부로 60년｜하루에 딱 두 번만 길 열리는 섬에 자식 손주들 오는 날｜토도｜#한국기행 #방방곡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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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경남 합천] 가난하던 시절 8남매 든든히 먹여 키워낸 어머니의 아궁이에 온식구 모인 날｜지나가던 차도 멈추고 구경하고 가는 멋들어진 100년 된 촌집｜#한국기행 #방방곡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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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과 호반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도시 충청북도 '제천' 한 바퀴｜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🚶♂️ KBS 202103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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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강원 강릉] "1년에 딱 두 달!" 겨울 한철 잠깐 찾아와 매년 2,000톤씩 그물 가득 올라오는 귀한 생선 덕에 1년 내내 먹고사는 사람들｜양미리｜#한국기행 #방방곡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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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때, 잘~~나가던 시절 7개의 수퍼, 정비공장, 정육점도 있었지만 많은 사람이 떠나고 과거도 세월에 묻혔다. 첩첩산중 오지 중의 오지 마을 별방리 (KBS 211008 방송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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맛깔나는 노부부의 점심시간/5일장 맞춤형 노부부의 밭농사/맛있는 거, 싱싱한 거, 좋은 가격/제천오일장/장날/장터/제천 무지골/장돌뱅이 루트/오일장의 기억 시즌2/2부 제천5일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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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9살에 직접 집을 지은 한 남자, 작품을 만들 듯 공들여 쌓아 올린 가죽공예가의 숲속 돌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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