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충북 제천] "다 다녀봐도 내 고향이 좋더라" 30년 직장 생활 끝나자마자, 그 길로 고향으로 돌아와 기와집 얻어 꿈같은 전원생활하는 남자|#한국기행 #방방곡곡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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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경남 합천] 가난하던 시절 8남매 든든히 먹여 키워낸 어머니의 아궁이에 온식구 모인 날|지나가던 차도 멈추고 구경하고 가는 멋들어진 100년 된 촌집|#한국기행 #방방곡곡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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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충북 옥천] 시골을 동경하던 남편을 위해 결혼식 하자마자 몸 편한 도시살이 포기하고 숲이 감싸준 100년 된 시골 촌집 하나 얻어 귀촌한 아내|#한국기행 #방방곡곡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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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때, 잘~~나가던 시절 7개의 수퍼, 정비공장, 정육점도 있었지만 많은 사람이 떠나고 과거도 세월에 묻혔다. 첩첩산중 오지 중의 오지 마을 별방리 (KBS 211008 방송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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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노라면] 자식들에게 짐이 되고 싶지 않아 사람 한 명 없는 섬에 홀로 사는 걸 자처한 할머니들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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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60년 개업해 지금까지 자리 지키는 94세 할머니 손 칼국수집|과거엔 고급 여관, 지금은 64년 전통 칼국수 집이 된 사연|산채 비빔밥과 칼국수|한국기행|#골라듄다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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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 재산 2,440억을 정원에 투자한 통큰 CEO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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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전남 완도] "개가 돈을 물고 다닌다" 돈이 무섭도록 흔하던 섬에서 성실한 어부로 60년|하루에 딱 두 번만 길 열리는 섬에 자식 손주들 오는 날|토도|#한국기행 #방방곡곡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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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간단 재료로 뚝딱 만드는데 아무도 흉내 못낸다|먹고 살 길 찾아 도심으로 온 노부부의 밥집이 365일 문전성시 맛집이 된 이유🍜|곰탕과 건진호박국수|#한국기행