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반전신청사연)나이 40에 공무원 남편 만나, 결혼을 했더니 신혼여행에 시부모 모시고 간다는 남편! "내 말에 무조건 따라" 출국 날, 우리부모님[신청사연][사이다썰][사연라디오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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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반전신청사연)형부 생일에는 고급외제차 사주고, 남편생일에는 남편에게 농사일 시키며, 싫으면 이혼하라는 친정엄마 "장모님, 보여드릴게요" 남편이[신청사연][사이다썰][사연라디오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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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반전 사연) 30년간 같이 산 남편이 나와 사는게 지긋지긋 하다며 황혼이혼 서류를 내미는데 그때, 7살난 손녀가 내뱉은 충격적인 한마디에 남편을 불지옥으로 보냈습니다 /사이다사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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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반전신청사연)시댁에 명절쇠러 간 어느날 밤 내가 자고 있는줄 알고 시모가 남편에게 "아들! 정말 쟤 재산 뺏고 이혼할거니?" 시모 물을에 남편의[신청사연][사이다썰][사연라디오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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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반전신청사연)새 남편과 결혼식 올리기 직전 전남편 시모가 버선발로 찾아와 "애미야 이 결혼 안된다" 팔짝팔짝뛰며 결혼을 반대하는데 그 이유 알고[신청사연][사이다썰][사연라디오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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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슬기를 잡다가 물에 빠진 엄마가 위독하다는 소식을 듣고 병원에 간다고 하니 "네가 간다고 상황이 나아지겠냐? 제사 음식을 다 챙기고 가!" 내 알을 지키려는 순간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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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화사연- 피부과 의사인 형부에게 수면마취 후 시술 받는 도중 통증에 마취에서 깨는데.."장모님 다 재웠어요 빨리오세요"형부 몰래 눈을 살짝 뜬 순간충격적인 현장에 기겁하고 마는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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돌아가신 친정엄마 아파트의 경비실에서 연락이 왔는데, "1302호 맞으시죠? 좀 조용히 해주실 수 있나요?" 그 집엔 아무도 살고 없는데, 믿기지가 않아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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