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반전신청사연)꿈자리 안좋아 시모에게 방문했더니 불쌍한 시모를 쥐잡듯 잡는 형님 "큰 며늘아 내가 잘못했다" 방바닥에 주저앉은 시어머니를 본 순간[신청사연][사이다썰][사연라디오]

50:39

(반전신청사연) 아빠가 쓰러져 중환자실에 입원하자 집 물려받을 생각에 병원에 안오고 돈만 탐내는 남편 "여보 아빠가 보고싶데"남편이 병실에 온순간[신청사연][사이다썰][사연라디오]

49:00

(반전신청사연)남편이 실직해 공사판을 전전하자, 명절 밥상앞에서 내 머리채 잡은 시모 "감히 내 귀한아들 막노동시켜?" 그때 현장을 지켜본 시부가[신청사연][사이다썰][사연라디오]

48:50

(반전신청사연)예비장모와 시장에 명절 장보러 갔더니 시장상인들이 날보고 수근거리는데 "에휴~저 사위는 몇일이나 갈까나ㅋㅋ" 다음날 그이유 물었더니[신청사연][사이다썰][사연라디오]

48:58

(반전 사연) 고아원에서 얼굴을 다쳐 가리고 다니다가 병원 진료가 있어서 마스크를 내렸는데 손을 떨며, 제 이름을 다시 확인하더니 의사 선생님이 그 자리에서 오열하는데/라디오드라마

38:20

[충격실화사연] 그날 저녁 며느리로부터 "엄마 그 오빠..."라는 전화를 받았는데 제 평생 가슴 아프게 묻힌 비밀을 밝혀졌다

54:16

(반전신청사연)위암 수술받고, 눈물 흘리던 그날 시모가 찾아와 충격적인 소리를 하는 "너 보험금 5천받지? 내가 좀 쓰자ㅋ" 시댁에 돈 필요하다며[신청사연][사이다썰][사연라디오]

50:48

(반전신청사연)날 지독히 괴롭혔던 시모가 신장이식 해달라고 하길래, 딱~ 잘라 못해준다거절을 했더니 "매정한것! 니 부모가 그리 가르키디?"하길래[신청사연][사이다썰][사연라디오]

46:32

(반전 사연) 예단으로 명품 이불 보냈더니 친정 예물로 당근에서 5만원짜리 짝퉁 다이아 사온 남편 곧바로 쳐들어가서 그대로 갚아주니 그자리에서 게거품 물고 쓰러지는데 /사이다사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