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반전신청사연)날 지독히 괴롭혔던 시모가 신장이식 해달라고 하길래, 딱~ 잘라 못해준다거절을 했더니 "매정한것! 니 부모가 그리 가르키디?"하길래[신청사연][사이다썰][사연라디오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