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반전 사연) 시동생이 판사 딸이랑 결혼한다며 내 가게로 5천만원 대출받으라는 시모 “너도 동서한테 잘 보여야지ㅋㅋ” 내가 내민 봉투를 열어보자, 시모가 게거품을 무는데/사이다사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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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반전 사연) 10년만에 청약 당첨된 신축 아파트로 이사를 해서 동서들을 초대했는데 “듣도 보도 못한 아파트 이름이네" 남편 차를 보자 동서들이 입을 틀어막고 쓰러지는데/사이다사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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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반전 사연) 내 아들 돌잔치에 명품 휘감고 나타나서 3만원 내고 친구 3명까지 데려온 동서" 형님 돌반지 도금이죠? 싼티나요" 동서 정체를 밝히고, 참교육 들어가는데 /사이다사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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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반전 사연) 시부 칠순잔치를 위해 내가 레스토랑을 예약하자 강북은 잘 모른다며 안 온 예비동서 내가 평창동 대저택으로 초대하자 찍소리 못하고 설설 기기 시작하는데 /사이다사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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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반전 사연) 친정에서 물려준 상가에서 월 2천 나오자 큰아들네 천만원씩 챙겨주라던 시모 동서까지 찾아와 돈 달라고 해서 그자리에서 눈물나게 밟아줬습니다 /사이다사연/라디오드라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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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9일ㅣ새번역성경ㅣ출애굽기 36-38장 ㅣ오디오 성경통독 ㅣ매일성경읽기ㅣ일년일독ㅣ은혜의 꿀비 오디오성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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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반전 사연) 폐지 주워가며 키워준 할아버지를 시댁이 비웃자 이모에게 울면서 말했더니 상견례장 문이 열리고 이모가 나타나자 순한 양이 되어 벌벌 떨기 시작하는데 /사이다사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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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반전신청사연)7년전 돈이 급해 우리부부에게, 집을 팔았던 시누부부가 집값이 2배가 오르자"저 보통 여자 아닌거 알죠? 3억 내놔요"돈 대신에..[신청사연][사이다썰][사연라디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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