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반전 사연) 상견례에서 친정아빠 면전에 대고 혼수로 천만원도 못할 것 같다면서 비웃던 시모 뒤늦게 나타난 친정엄마 얼굴을 보자 시부가, 시모 뺨을 내려치며 사죄하는데 /사이다사연

53:18

(반전 사연) 변호사 아들의 손주 돌잔치에 갔다가 며느리의 대화를 우연히 듣게 되는데, 내가 영어 말고 한국말로 탈탈 털어주고 내쫓아 버렸습니다 /사이다사연/라디오드라마

49:36

이혼한 아주버지가 재혼한다고 하며 조카를 내 남편의 호적에 3년 동안 올리자고 했던 시모 상견례 날, 조카를 사돈에게 소개하자 집안 분위기가 어수선해졌습니다.

56:36

실화사연-아픈시모 간병은 우리가 다했는데 완쾌판정 받자 큰아들 집사준 시모 "장남이 최고지! 너흰 이제 필요없어" 박수치며 남편이 쾌재를 부르자 형님네 부부얼굴이 하얗게 질리는데

50:45

(반전 사연) 대기업 로비에서 예비 안사돈과 마주치자 화장실 청소하러 왔냐며 비웃는데 엘리베이터가 열리고 회장님이 날 부르자 내 바지 가랑이를 붙들고 애원하는데 /사이다사연

1:55:12

🎶🎻 Viaje Clásico: 2 Horas con el Genio Mozart ✨🎹

48:15

(반전 사연) 변호사 예비남편이 친정엄마가 쓰러져 사업이 어려워지자 바로 파혼 하자는데 그러면서 청첩장을 내미는데 신부 이름을 보고, 배꼽을 잡고 웃음을 터뜨렸습니다 /사이다사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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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반전 사연) 시모가 교통사고로 다쳐서 재활치료를하는데 딸이라서 간병 못하겠다던 시누, 시누가 터진 입으로 막말하는 순간 바닥에 업어치기로 꽂아버렸습니다 /사이다사연/라디오드라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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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반전 사연) 상견례를 고급 한정식에 예약했는데 맛집이라며 자기 친구들 데려온 시누 내가 웃으며 계산서 시누 얼굴에 던지고 상상 초월할 복수를 선물하는데 /사이다사연/라디오드라마