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반전 사연) 상견례에서 친정아빠 면전에 대고 혼수로 천만원도 못할 것 같다면서 비웃던 시모 뒤늦게 나타난 친정엄마 얼굴을 보자 시부가, 시모 뺨을 내려치며 사죄하는데 /사이다사연
33:51
비우라고만 하지만 불교 경전에는 비우라는 말이 없다 | 청룡암 원영스님 [더 릴리전]
2:33
"펼쳐만 둬도 충분…오래 머물라" 자유롭게 즐기는 독서법 / SBS
51:06
[일본 문화] 한국인은 모르는 일본 와(和) 문화 "이주의 자유가 없었다" / 한국에서 건너간 고기 요리법 | 심리연구소 '함께' 김태형 소장 (풀버전)
51:57
(반전 사연) 회사 앞에서 구두닦이 하는 친정아빠 보고 쪽팔리다며 차 타고 모른척한 변호사 남편 상견례에서 아빠가 명함 한장을 내밀자 명함 보고, 남편이 기함을 토하는데/사이다사연
53:10
(반전 사연) 시동생이 판사 딸이랑 결혼한다며 내 가게로 5천만원 대출받으라는 시모 “너도 동서한테 잘 보여야지ㅋㅋ” 내가 내민 봉투를 열어보자, 시모가 게거품을 무는데/사이다사연
15:53
Hoe Elon Musk de satellietmarkt domineert
42:52
(반전 사연) 상견례를 고급 한정식에 예약했는데 맛집이라며 자기 친구들 데려온 시누 내가 웃으며 계산서 시누 얼굴에 던지고 상상 초월할 복수를 선물하는데 /사이다사연/라디오드라마
45:2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