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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뉴스하이킥] 박선원 "검찰의 마지막 생존권 투쟁...사표 낼 용기 없겠지만 제발 내줘" - 박선원, MBC 251111 방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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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국무회의 상황이 많이 다릅니까?" 판사 질문에 유일한 '현 장관' 송미령의 망설임 없는 답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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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비화폰은 국가 정보보안 사항, 중계 못 해"...김용현 변호인 주장 듣던 판사, 묵직한 '한 방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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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오늘 이 뉴스] 尹 "재판장님! 우크라이나에.." 갑자기 쏟아낸 말 '어리둥절' (2025.11.11/MBC뉴스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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