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연히 들어간 오지마을 에서 오래된 구독자 님을 만났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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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 밑에 쓸만한 빈집이 그냥 버려진 채로 남아있네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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돈 주고도 살수없는 맑은계곡 물 졸졸 흐르는 곳에 있는 빈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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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려 7만 5천 톤. 세상이 뭐라 하든 그저 한 척의 배를 만드는 사람들 이야기｜한국 조선소 24시｜극한직업｜#골라듄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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물위에 떠있는 법당_영험한 샘물을 마시러 전국에서 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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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작 한국에서도 모른다는 '아프리카' 한국 마을에 가봤더니 깜짝 놀란 사연｜에티오피아 코리아 사파르｜#세테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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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보약대신 이것드세요" 산골 사람 20년 보고 깨달은 병 없이 오래 사는 비결 (김영길 한의학자 2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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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are photo of life in Seoul, Korea from 1976 to 197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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