산 밑에 쓸만한 빈집이 그냥 버려진 채로 남아있네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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돈 주고도 살수없는 맑은계곡 물 졸졸 흐르는 곳에 있는 빈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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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연히 들어간 오지마을 에서 오래된 구독자 님을 만났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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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릴 적부터 꿈꿨던 150평 드림하우스 | 경매 여왕 복마마의 단독주택 공개! (집들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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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떻게 이곳마저 무너지나? | 지역 상권 죄다 소멸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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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국회의원 끌어내라”..실체 드러난 ‘12·3 계엄’ - [풀영상] MBC 뉴스데스크 2025년 2월 22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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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가장 오래살았어! 청옥산과 태백산아래 기가막힌 산골 백천 명품 오지마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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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 learned how to make glutinous rice gochujang from my 92-year-old mother! 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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