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신청사연) 나와 애들 밖에 몰랐던 남편이 28살 공장에서 사고로 세상을 떠난 지 3달 후 크리스마스날 6살 딸이 "엄마, 아빠가 산타옷 입고~ [신청사연][사이다썰][사연라디오]
1:04:27
(신청사연) 남편 회사의 재산을 몰래 자기 명의로 바꿔놓은 동서와 시동생, 배신감에 남편 납골당에 가는 중 이상한데로 빠지는 택시기사님 "기사님~[신청사연][사이다썰][사연라디오]
1:02:53
(신청사연) 청담동 펜트하우스로 이사 가는 날 낡은 엄마 사진이 있는 펜던트를 본 추레한 이삿짐 직원인 아줌마가 "이 사진에 있는 여자분 [신청사연][사이다썰][사연라디오]
58:09
(신청사연) 친정 엄마 없는 내게 출산 후 몸조리 해준다며 시골에서 올라와 내 집에서 기거한 시모 " 며늘아! 내 아들 몰래 갈 곳이 있어!" [신청사연][사이다썰][사연라디오]
59:33
(신청사연) 아픈 여동생 때문에 의사가 된 내가 출근 했더니 책상에 놓인 의문의 편지 " 친모 행방을 알고 싶다면 VIP병동 간병인을 찾으세요"~[신청사연][사이다썰][사연라디오]
29:26
감정홀로서기_이은수_아픔에 대한 공감_위함의 글 라디오 10회차
1:06:14
(신청사연) 며칠째 의식이 없다는 동서, 동서의 엄마가 나한테 전화를 하는데.." 의논할 사람이 없어서.. 미진이가 숨겨놓은 애가 있는 것 ~ [신청사연][사이다썰][사연라디오]
1:03:00
(신청사연) 배가 고파서 제과점 빵을 훔치다 경찰서 유치장에 들어 온 노숙자 소년에게 순대국을 사줬더니 "이야 꿀맛이다, 근데 경찰 아저씨~ [신청사연][사이다썰][사연라디오]
1:02:4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