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신청사연) 며칠째 의식이 없다는 동서, 동서의 엄마가 나한테 전화를 하는데.." 의논할 사람이 없어서.. 미진이가 숨겨놓은 애가 있는 것 ~ [신청사연][사이다썰][사연라디오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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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신청사연) 사부인이 휠체어를 타서 검사인 아들 결혼을 반대하다 승낙하게돼 상견례에 갔더니 "이서방, 남자가 왜 이 모양이야?" 아들이 무릎~ [신청사연][사이다썰][사연라디오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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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신청사연) 이혼을 한 딸이 힘들어해 최고급 식당에서 둘이 기분 전환 식사를 하는 중 우연히 만난 전 사부인이 " 생선파는 여편네가 여긴~ [신청사연][사이다썰][사연라디오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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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신청사연) 시모에게 6살 딸을 맡기고 미국에 해외 출장 간 동서, 애 보다 힘에 부친 시모를 위해 조카를 돌보는데 " 큰엄마 이건 비밀인데요! [신청사연][사이다썰][사연라디오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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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신청사연) 얼굴의 큰 흉터 때문에 일을 구할 수가 없어 통장에 만원밖에 남지 않은 어느 날 스물번째로 면접 보러 간 회사에서 회장님이~ [신청사연][사이다썰][사연라디오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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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름의 빌라/백수린 소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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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신청사연) 가난한 집안 여자라며 예비 시댁 문 앞에서 문전박대 당하고 열차타고 서울 집에 가는 중 시모가 울면서 전화를 하는데 "어디까지 ~ [신청사연][사이다썰][사연라디오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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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신청사연) 아픈 엄마 때문에 간호사가 된 내가 병원VIP실에 배정되어 기업회장님의 사모님을 간호하게 되는데 "간호사님, 내가 주소를 줄테니~ [신청사연][사이다썰][사연라디오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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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신청사연) 경비일을 하는 내가 일하는 장소가 알고 보니 예비 며느리가 근무하는 회사인데 반가운 마음에 아는체 했더니 "아직 결혼 안했잖아요! [신청사연][사이다썰][사연라디오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