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반전신청사연)200억 상속녀를 데려와 빈손으로 나간다며 이혼하잔 남편 "1원 한푼 안갖을테니 도장만 찍어" 상간녀를 본 엄마가 얼른 찍으라길래 도장찍자 남편놈 나락으로 떨어지는데

48:02

(반전신청사연)혼수 예단없이 결혼하기로 해놓고 예비남편 9급 공무원 합격하니"새아가 예단은 3억만 준비해라 부담되면 말해 선자리가 줄선다"기가차 숨겨온 명함 꺼내자 시모 졸도하는데

56:24

(반전신청사연)친정엄마가 시모 생일선물 보냈는데 소식이 없어 시댁에 찾아가니 "603호죠? 이걸 왜 뜯지도 않고 버려요?" 상자에 적힌 엄마 이름을 본 순간 남편이 시댁을 뒤집는데

55:17

(반전신청사연)친정엄마 생신날 설화수 사드리니 내 신용카드 잘라버린 남편 "앞으로 처가에 천원 한장도 쓰지마" 남편이 설화수 뺏어와 시모 주길래 저는 신혼집 뺏고 이혼도장 찍습니다

52:52

(반전 사연) 월매출 4천만원 카페 운영하는 내게 곰도 구르는 재주가 있다며 비웃은 시모 숨겨왔던 시댁 돈 줄의 비밀이 밝혀지자 시모가 손이 발이 되도록 싹싹 비는데 /사이다사연

21:55

12월 넷째 주 소리로 보는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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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반전신청사연)결혼 한달전 회사를 그만두니 집까지 찾아와 파혼하란 예비시모 "모아둔 돈도 없는년이 직장까지 관둬?" 경호원! 저 아줌마 끌어내 경호원들이 애워싼 순간 시모 반응이

57:21

(반전신청사연)친정서 마련한 신혼집에 가구 넣으러 갔더니 문을 열며 시누가 반기는데 "올케! 우리집에 온걸 환영해" 예비남편 마저 개소리를 하길래 그 자리에서 파혼하고 내쫓았습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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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반전신청사연)엄마가 돌아가시며 남겨준 5억을 시누 신혼집 잔금 치루는데 쓴 시모 "이년아 뭐가 억울해? 나눠써야지" 아줌마 내가 누군지 까먹었어? 시모 인생에 천벌이 떨어지는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