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지 말라 해도 오고 막으려 해도 막을 수 없는 천지의 기운! 🌼봄이 들었소~ '우리 집에 온 손님’ (KBS 20150307 방송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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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농사는 자연과 갈라먹는 거여.” 평생을 지리산 아래 다랑논을 일구고 살고 있는 농부 | 자연의 철학자들 31부 '한 조각 자연이어라' (KBS 20221028 방송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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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조 때 지어진 250년 된 대저택, 시집와서 70년 홀로 지켜온 양반집 마지막 며느리┃99칸 어마어마한 크기 궁궐같은 '운조루'┃건축탐구 집┃#골라듄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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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다큐공감] 아버지처럼 살기 싫어 섬을 떠났던 아들. 이제는 서로를 이해하며 아버지와 같은 길을 걸으려 한다..ㅣKBS 2017.05.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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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경남 하동] 사업 실패 후 꽉 숨이 턱 막혀 들어온 산, 10년째 고요히 살고 있던 오두막에 아내가 찾아왔다|#한국기행 #방방곡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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휴전선으로 외딴 섬이 되어 버린 민통선 용강리 마을 (KBS_2018.01.06 방송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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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다큐공감] 작은 섬 낭도에는 17년째 인연을 맺고 있는 두 짝꿍할머니가 있다. 고달팠지만 서로가 있기에 빛났던 두 할머니의 우정ㅣKBS 2018.11.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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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다큐 ‘가족’ 30회 下] 서운함에 뒷모습만 한참 자식 보내는 부모 마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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