남편 두고 두 아들만 데리고 탈북 감행했는데 남편이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| 사노라면 670-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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북한에서 탈북한 후 쉬지 않고 일만 하는 딸과 일 좀 그만하라는 엄마 | 사노라면 670-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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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루에 전화 백통?! 남편에게 끊임없이 일 시키는 아내와 아내 뒷바라지하며 살아가는 남편 | 사노라면 628-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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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내와 말다툼하다가 섬에서 탈출하겠다고 선언하고 집 가출해 버린 남편 | 사노라면 628-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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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식 먹여 살리려고 몸 부서져라 일하는 엄마와 일 좀 그만하라는 아들 | 사노라면 460-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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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손가락이 잘렸어" 경운기 사고로 손가락을 잃고 허리가 굽어가도 악착같이 일만 했던 엄마 | 사노라면 460-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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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물살 더 세지기 전에 빨리!!" 갯벌에서 일하다가 물 때 놓쳐서 물에 잠길 위험에 처한 아내?! | 사노라면 318-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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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러브인아시아] 24살에 만난 37살 남편. 태국에서 온 두 자매와 함께 사는 한국 남편들의 일편단심 사랑 이야기 | KBS 2009.12.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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