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식 먹여 살리려고 몸 부서져라 일하는 엄마와 일 좀 그만하라는 아들 | 사노라면 460-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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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손가락이 잘렸어" 경운기 사고로 손가락을 잃고 허리가 굽어가도 악착같이 일만 했던 엄마 | 사노라면 460-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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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물살 더 세지기 전에 빨리!!" 갯벌에서 일하다가 물 때 놓쳐서 물에 잠길 위험에 처한 아내?! | 사노라면 318-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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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도세 안 내려고 샘물에서 발 씻는다고?! 악착같이 아끼는 구두쇠 남편 때문에 속 터지는 아내 | 사노라면 318-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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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라면 끓이는 내 방식이야." 담배 외상 다 알고 있다!! 정이 넘치는 점방 할머니의 서비스 정신|다시보는 특종세상 468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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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0세 할머니 홀로 생활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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👪 일이 친구고 신랑이고 보약이여 [남도지오그래피|250107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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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편 두고 두 아들만 데리고 탈북 감행했는데 남편이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| 사노라면 670-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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