묻지 마 폭행 같은 범죄를 보면 불안과 분노가 올라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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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34. 저는 집에 있는 게 정말 싫고 도망치고 싶고 나오고 싶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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법륜스님 즉문즉설 몰아보기 -잔소리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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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41. 돌아가신 아버지와 지금 어머니와의 관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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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86. 무책임한 아버지에 대해 혐오 가까운 감정이 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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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법륜스님의 부처님이야기] 36 사람이 자기밖에 생각할 줄 모르게 되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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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81. 언제쯤이면 가족들로부터 자유로워질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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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한테 해를 끼친 게 없는데 전생에 무슨 잘못을 해서 힘들게 사는 걸까요? (2024.12.3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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